저희 취재진은 아프간에 있는 10대 여학생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습니다. 학교는 물론, 밖에 못 나가고 창밖을 내다보는 것도 두렵다면서 우리를 홀로 남겨두지 말아 달라고 말했습니다. 신변 보호를 위해서 얼굴은 가리고 전해드리겠습니다. 기사 전문 뉴스룸 다시보기 , 김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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